민재홍 동문2016-09-05조회수:5173
- 이력테크노MBA 2013년 졸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차장
- 파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열정적인 선후배들과 함께 한 2년은 꽤나 도전적이었던 저의 결정을 후회 없는 선택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경영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함양은 물론이거니와, 동아리 활동을 통한 끊임없는 토론과 열린 사고의 시간들, 과외 활동 기반의 발전적인 네트워크 형성, 전문 경력직으로서의 Internship 경험 등은 학업 후 Career Plan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졸업 후에도 여전히 KAIST MBA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는 간접적 경험과 여러 분야의 동문들은 저의 또다른 자산이 되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눈 앞의 2년이 아닌 10년, 20년 후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 그 길을 열어가는데 KAIST MBA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