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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관심, 재능, 가치가 일치하는 지점, Sweet Spot을 찾아라

  • NAME
  • 유기남
  • Degree
  • 경영공학 석2000

KT, 컨설팅 회사를 거쳐 현재는 샘물중고등학교에서 대외협력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기남 동문을 만났다.

인생의 커다란 굴곡 없이 수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평탄한 인생을 살아왔던 그가 3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척박한 비영리 기관으로 간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햇다. 수많은 인터뷰를 해왔지만 유기남 동문과의 인터뷰는 달랐다. 마치 멘토와 대화를 하는 듯,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이 되고 나를 깨우쳤다. 지금 행복하시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말하는, 왜 결국 오게 될 길을 이렇게 돌고 돌아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그를 보며, 새삼 나는 진정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했던 것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언제나 크다. 그레기에 선택했다"라고 말하는 유기남 동문과의 인터뷰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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