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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 3. 지속가능발전과 녹색 창업(Kor) 2020-11-27조회수:281

  • 작성자G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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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3: 지속가능발전과 녹색 창업


▣ Moderator

 - 이지환 (KAIST 경영대학 교수)

▣ Speaker

 -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

 - 김성훈 (KAIST 경영대학 교수)

 - 김정태 (MYSC 대표)

 - 강진숙 (엔벨롭스 팀장)


Moderator

 - 이지환 (KAIST 경영대학 교수)


스타트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고,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등장은 기존에 존재하는 여러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많은 기업들이 환경, 지속가능성 관련 이슈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못이겨 이러한 주제에 대해 컴플라이언스 차원에서만 접근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많은 대기업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기회로 여기고 있다.
최근 COVID-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고, 대기업들이 스타트업들의 파트너가 되어 지원 및 스케일링에 도움을 주고 있다.

◎ Speaker
 -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
벤처캐피탈 모델이 기후변화 대응에 어떤 역할? 파트너십에 투자, 협력, 개최 지원.
최근 기후변화 이슈에서 최대 화두는 행동과 실천이다. 벤처캐피탈 모델은 전세계 많은 파트너십에 투자하고 이들과 지속 협력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그린비즈니스 사업의 성공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의 기업들도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성을 활용하여 전세계 많은 나라들과 다양한 그린비즈니스 사업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비즈니스를 위한 벤처캐피탈의 주요 역할에는 1) getting to zero coalition, 2) E-mobility transition, 3) Sustainable special economic zones 등을 들 수 있다. 벤처캐피탈은 한국 기업들과 해외 현지의 다양한 사업들을 연결하여, 한국 기업들이 해외 인프라 투자 등에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그린제조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1년 P4G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이 포용적 성장, 지속가능 개발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혁신적인 금융 모델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이와 같은 국제적 다자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 Speaker
 - 김성훈 (KAIST 경영대학 교수)
그린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필요성, 유망 분야, 지속가능성
최근 ICT 기반 융합을 통해 산업의 전통적인 패러다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ICT의 비약적 발전으로 산업 간 경계 허물어지고 있고, 타 산업 분야 기업들이 에너지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고 있다.
최근 아낀 전기를 동등한 발전원으로 활용하는 네가와트, ESS 등의 기술이 ICT를 기반으로 ‘제 5의 에너지원’으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이미 에너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해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고, 가상발전소나 전력중개사업 같은 새로운 사업모델들도 점차 등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분야 유니콘 기업들이 등장하여 기존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기존 기업들의 역할을 점차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그린에너지 분야 유니콘이 전무한 상황이지만, 최근 정부에서 2050년까지 그린에너지 분야 2000개 기업의 창업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그린스타트업들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가치 창출 및 수익 모델에 더해 운영방식의 혁신이 필요하고,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이 바로 운영방식 혁신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 Speaker
 - 김정태 (MYSC 대표)
MYSC는 유니콘 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자로, 다양한 산업에서의 유니콘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지만, 최근 그린비즈니스에 대해서도 투자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루트에너지가 현재 투자를 받아 재생에너지에 대한 실증을 진행 중에 있고, 특히 재생에너지의 지역 수용성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ngine은 파력발전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로, 역시 소셜벤처의 도움을 받아 실증 및 Scale-up을 추진 중이다.
최근 많은 다국적 대기업들이 신성장 블루오션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며, 소셜벤처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업들을 탐색하여 이들 간 연결 및 협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셜벤처의 투자 결정 시 실제 수요자인 산업계의 의견을 주요 벤치마크로 활용하고 있다.

◎ Speaker
 - 강진숙 (엔벨롭스 팀장)
지난 60년 간 전세계적으로 경작 가능한 땅이 50% 이상 감소하였다. 급격한 개발로 인한 도시화,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AV)은 같은 토지에서 태양광 발전과 경작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토지의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미 프랑스, 독일, 미국 등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실증 사업이 진행 중이며, 태양광 패널 하부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들의 생산량이 개방된 경작지에 비해 높다. 엔벨롭스는 이러한 다른 국가에서의 성공적인 사례를 참고하여 피지에서 4M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GCF로부터 투자를 승인받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연구소들로부터 기술적인 지원 역시 받고 있다.
엔벨롭스는 현재 이 프로젝트 이외에도 바이오매스, 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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