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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Kor) 2020-11-27조회수:212

  • 작성자G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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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


▣ Speaker

 - 여훈구 (사단법인우리들의미래 이사장,김앤장 변호사)

 - 엄지용 (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


제 7 회 서울 기후 에너지 컨퍼런스 2020의 폐회식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이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역설하며, 성황리에 회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여훈구 (사단법인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김앤장 변호사)

기후변화 대응은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지금 뿐 아니라, 향후 몇 십년 동안 중대한 의미를 갖는 사안이 될 것이다. 국가들은 수십년간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제 시스템에 계속 의존할지, 아니면 친환경 경제를 구축하는데 더 많이 투자할지에 대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 한국도 올해말까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장기 탄소발전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내년 COP26 회의에서 기후변화 적응 또는 기후 금융을 통해 기후 회복력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더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환경적 가치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실제 법적으로 기후변화에서 비롯된 리스크를 분석하여 감독 및 대응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시도들이 있다. 올해 3월, 청소년들이 직접 기후변화 위기 당사자로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청구를 했는데, 이는 현재보다 더 구체적인 법안 내용으로 뒷받침되어 실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촉구한 사례였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각종 법령 등에 포함이 된다면, 장기적으로 사람들과 기업들의 행위가 인간과 지구 환경의 공존을 보다 확실하게 보장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과정 속에 가장 집중해야 할 목소리는 현재 젊은이들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목소리이다. 청년들은 기후 거버넌스의 직접적인 당사자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전세계적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우선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미래세대의 공감대가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가장 큰 동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성세대는 법적 패러다임의 전환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젊은이의 미래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논의가 되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들의미래는 미래세대의 목소리, 원하는 사회모습을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우리 세대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결정은 미래 세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 되었으며,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도 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되어 향후 법적 체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


◎ 엄지용(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와 조치를 계속 추진하고, 세계 기후 리더십을 재정립하여야 한다. 또한, 금융 시스템을 녹색화에 협력하고, 혁신적인 녹색 사업을 만들고, 젊은 세대들이 기후 논의에 더 참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비록 COVID-19로 인해 온라인에서 컨퍼런스가 열렸지만, 모든 국제 및 국내 연사와 참석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체 없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의 행동을 취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었다.

컨퍼런스의 공동의장으로서, 그리고 다른 컨퍼런스 공동의장인 김상협 교수님을 대신하여 KAIST 녹색성장대학원의 모든 교수진과 소중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공유 우리 젊은 세대를 비롯한 국내외 모든 연사와 참석자들, 그리고 회의 진행을 위해 노력해준 내부 및 외부의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콘텐츠담당자 : 배임구 연락처 : 02-95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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