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장 지각 변동이 예고되는 2012년, 오랜 시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낸 국내 이동통신 Big3는 어떤 새로운 발걸음으로 시장을 흔들어 놓을까? KAIST 경영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이자 국내 이동통신업계의 핵심 브레인 3인방으로 손꼽히는 SKT 이종봉 (ATM9기), LGU+ 권준혁(경영공학 박사 93), KT 구현모(경영공학 박사 93) 동문에게 길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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